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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閑良),은 원래 고려 후기와 조선시대에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무반”을 뜻하는 말이나, 보통 “일정한 직사없이 놀고먹는 양반 계층”으로 넓게 쓰였다. 현재는, 이성 간의 관계가 건전하지 못한 사람이나, 돈을 흥청망청 쓰고 노는 사람, 또는 백수처럼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노는 사람 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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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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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24-06-11
정전갤
순위권 밖